Incesticide - Nirvana

예술인들이 한번 뜨고 나면 과거 뜨기 전의 컨텐츠를 소속사에서 출시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대개 그렇게 나온 컨텐츠들은 실망을 안겨준다.  극렬 열성팬들이나 좋아하겠지.

안타깝게도...  이 음반이 그렇다.  Nirvana가 장난치고 연습해본 걸 그냥 음반으로 내놓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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