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세련되어졌지만, 매력은 잃어버렸다. 물론 패닉다운 냄새는 풍겨졌지만 1집과 2집 때의 장점을 취하려다 밍숭밍숭한 음반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그래도 패닉은 패닉이었다는 거.
★★★
'내 맘대로 짧은 평 > 음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A Rush of Blood to the Head - Coldplay (0) | 2010.04.01 |
---|---|
KID A - Radiohead (4) | 2010.03.28 |
Old Rookie - 45RPM 1집 (0) | 2010.02.27 |
뿌리 - 드렁큰타이거 4집 (2) | 2010.02.08 |
It's Real - 휘성 2집 (0) | 2010.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