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평범한 미국인의 생활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꽤나 공감가고 재미있는 영화일 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난 지극히 평범한 한국 사람이라서 큰 감흥은 없었고, 영미권 소설책 읽는 기분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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