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짧은 평/음반
Sea Within - 패닉 3집
쏭(SSONG)
2010. 2. 27. 18:40
음악은 세련되어졌지만, 매력은 잃어버렸다. 물론 패닉다운 냄새는 풍겨졌지만 1집과 2집 때의 장점을 취하려다 밍숭밍숭한 음반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그래도 패닉은 패닉이었다는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