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야기/농구
국내 미방영 Nike 광고 CHECK (KG vs ...)
쏭(SSONG)
2010. 3. 20. 23:15
올해엔 두 사람이 정상의 자리에서 맞붙기를 간절하게 희망해 봅니다.
물론 두 사람 다 이 시절의 모습을 보여줄 수 없을 것이고, 다른 팀들 역시 대결이 이뤄지는 것을 쉽게 허락하지는 않겠지만
아직 팀원들에게, 팬들에게 보여줄 것이 많이 남아있는 둘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