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더 거물이 되어 돌아온 이적과 김진표였지만, 이적에게 많은 것을 양보하고 내맡긴 김진표 덕에 둘 사이의 조화는 굉장히 훌륭했다.
초창기의 재기발랄했던 모습을 아쉬워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완성도가 느껴졌던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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