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극구성은 진부했지만,
여러 차례 반전요소를 넣음으로써 애초부터 바꿀 수 없는 스토리 구성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그리고 전작과는 다르게 조연들의 황당한 액션요소를 줄여서 그나마 괜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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