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vs죽음을 앞둔 세계 최고의 대문호.
서로 말꼬리를 잡아가며 공격하는 모습은 '데스노트'가 떠오른다.
처음부터 끝까지 인터뷰와 대화로 채워진 소설. 프랑스에선 베스트셀러라지만 그렇게까지 재미있진 않았다. 정서가 달라서 그런가? 그래도 데스노트는 재미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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