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2인조 GTO로 유명한 후지사와 토루의 만화. 80년대 일본의 전형적인 학원액션물.(요새도 일본 애들이 이러고 노는지는 모르겠다.) 유머, 스토리, 액션까지 무리하게 시도하다 보니 이도 저도 아닌 평범한 만화가 되어버렸다. 슬램덩크를 그리던 이노우에나 지뢰진의 다카하시 츠토무 만큼은 아니지만 발전하는 그림체 감상도 재미있을 듯. ★★ 차라리 스토리, 액션 다 무시하고 개그만 했던 '오늘부터 우리는'이 더 재밌다. 더보기 이전 1 ··· 367 368 369 370 371 372 373 ··· 3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