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라는 스포츠를 도구화한 소설이 없다시피 한 한국에서
농구라는 스포츠를 가장 잘 이해하고 활용한 소설.
수많은 소년들이 슬램덩크를 보고 농구의 매력에 빠져들었던 것처럼
이 소설을 읽은 독자들이 농구의 매력에 빠져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관이 개입될 수 있는 여지가 높기 때문에 별점은 생략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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