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맘대로 짧은 평/소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자살을 세계 최고의 멍청한 짓이라고 믿고 있는 나에게 이 소설은 정말 재미있었다.  

물론 커트 코베인처럼 멋지게 죽는다면 낭만적이겠지만 그건 제3자니까.

★★★★

'내 맘대로 짧은 평 > 소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0) 2015.04.12
단테의 빛의 살인  (0) 2009.09.13
소설 풍신수길  (0) 2009.06.07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0) 2009.05.04
교코 (KYOKO)  (2) 2009.04.23